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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비온뒤 다이어리 구입 후기

by 워크룸 2018. 1. 6.



2018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이어리를 다시 써보려고 해요.


다이어리 인기순위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2018년 비온뒤 다이어리 "달의 기록"





9가지 정도되는 색상 중 "스카이 클라우드" 선택!


요즘 자꾸 눈에 들어오는 게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 >▽<




아직 정리를 시작하진 않았지만 화이팅하는 의미에서 귀여운 스티커 하나 






처음 나오는 '별 달 우주' 그림들..


후기를 보면 마음에 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별이나 달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사실 이 페이지는 크게 감흥이...


고로 패스~ 






2018년과 2019년 달력이 한 눈에 보이는 이 페이지는 GOOD!





그 뒤로는 1년 동안의 계획을 먼저 체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사실 이 다이어리를 선택할 때 크게 마음에 들었던 것은


모눈 다이어리인 점과


바로 이 페이지였습니다.





먼슬리+위클리 구조로 되어 있어서


쓰기에는 편할 것 같아요.


이보다 전에 쓰던 다이어리는 먼슬리와 위클리가 각각 모아져 있는 구조였는데,


위클리 부분을 표시해두기는 했지만 왔다갔다 티 안나게(?) 불편하기도..;;













마지막은 개인정보 기재란..


마지막 페이지는 심플 그 자체 :)





다이어리를 쓸 때 스티커나 색연필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심플한 점이 마음에 들어요.


가격도 8,800원이라 다른 다이어리어 비해 싼 편인 거 같고요.


속지가 심플하면서 감성적인 다이어리를 갖고 싶은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