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하던 일은 이제 더 이상 장래성이 없다고 생각한다.요즘 AI를 쓰다 보면 앞으로 먹고 살 일이 막막하고, 뭔가 다른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선 자격증이라도 따볼까?그래서 선택한 것이 소방설비기사 자격증이다. 왜 소방설비기사 자격증이냐고 한다면, 이유는 없다.나는 전형적인 문과생이었고 기계, 설비, 소방 쪽은 전혀 알지 못한다. 사실 내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평소 나는 '남들이 하는 거면 나도 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한다. 물론 남들이 하지만 나는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건 내가 능력이 부족하거나 노력이 부족한 것이지, 전혀 불가능한 일을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방설비기사 자격증도 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