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만 수첩들이 많아서 메모장으로 쓰려고 집에서 가지고 온 수첩에서 내가 스물여섯때 적었던 글을 발견했다.
기분이 이상하다.
왜 이상한가하면 그 때랑 지금이랑 달라진게 너무 없어서..내가 너무 똑같은 거 같아서..
그런데 시간만 너무 많이 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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