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치고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다.
예전에 웹툰에서 봤던 그림이라 들러보았다.
조리퐁 들어 있는 음료 한 잔 시키고 부채도 받고...
맘스터치랑 같이 있는데 싸이버거랑 맥주 세트 메뉴도 있더라.ㅋㅋ
낮술 마시고 싶은 맘을 억누르고 한결 즐거워진 마음으로 회사로 복귀.
기분 좋은 사소한 발견이었다.
땡땡이 치고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다.
예전에 웹툰에서 봤던 그림이라 들러보았다.
조리퐁 들어 있는 음료 한 잔 시키고 부채도 받고...
맘스터치랑 같이 있는데 싸이버거랑 맥주 세트 메뉴도 있더라.ㅋㅋ
낮술 마시고 싶은 맘을 억누르고 한결 즐거워진 마음으로 회사로 복귀.
기분 좋은 사소한 발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