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5. 09.
야근하고 집에 가는 길.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결국 급한 불만 끄고 퇴근하는 길에 생각해보니
"오늘 뭐했지?"
돌이켜 생각해보니 바빴던 하루 치곤 성과가 없었던 하루였던 것 같다.
내일은 좀 차분히 일 해야지.
2019. 05. 09.
야근하고 집에 가는 길.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결국 급한 불만 끄고 퇴근하는 길에 생각해보니
"오늘 뭐했지?"
돌이켜 생각해보니 바빴던 하루 치곤 성과가 없었던 하루였던 것 같다.
내일은 좀 차분히 일 해야지.